블로그2016. 5. 5. 00:13

2016-04-30 23:00:00

消せないよね

지울 수 없네요

 

 

 

もう5回ということは丸5年関わっている

벌써 5회라는 것은 만 5년 관련되어 있는

 

『朗読劇 私の頭の中の消しゴム』

『낭독극 내 머릿속의 지우개』

 

先ほど無事に先ず一公演目が終了しました
조금 전 무사히 첫 번째 공연이 끝났습니다

 


毎年毎回

매년 매회

 

本当にパートナーに助けられながら
정말로 파트너의 도움을 받으며

  

その時できる全力で演じさ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
그 때 할 수 있는 전력으로 연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こういった公演が出来ることの自身にとっての重要性が何と大きいことか
이렇게 공연할 수 있는 저에게 있어 얼마나 큰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지

  

多くの方にも御観覧いただけ

많은 분들께서도 관람해주시고

 

二重の幸せです
두 겹의 행복입니다

 

今出来る全てを
지금 할 수 있는 전력으로

 


普段でも心がけているものの
평소에도 항상 마음에 새겨두고 있는 것이지만

 

中々にして難しいものです
좀처럼 어려운 것입니다


 

たった2ステージ

단지 2 스테이지

 

されど2ステージ
그러나 2 스테이지
その時々の自分はそこにしかなく

그 때 그 떄의 나는 거기밖에 없고

 

その瞬間もそこにしかなく
그 순간도 거기밖에 없고

 

そういった幾つかが重なって一つの結果を生むのも
그런것들이 쌓여 하나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도

 

またそこにしかないもの
또 거기밖에 없는 것

 


それがたまらなく好きです
그것이 참을 수 없을만큼 좋습니다

 


また次にそれが生まれることを願って

또 다음에도 그것이 일어날 수 있기를 바라며

 


ご来場頂いた全ての方に

와주신 모든 분들께

  

残念ながら来場かなわなかった全ての方に感謝を
아쉽게도 현장에 오지 못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なんか

왠지

 

今までで一番疲れたやw
지금까지 한 것중 제일 피곤했네 (웃음)

 


もろちんいい意味で

물론 좋은 의미로 

 

 

 

http://ameblo.jp/junfukuyama/entry-12155629945.html

Posted by @junjuninfob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