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2016. 5. 5. 23:33

 

2016-05-05 18:00:08

 

感謝を

감사를

 

 

 

 

 

 

今年も

올해도

 

朗読劇二公演が終了致しました
낭독극 두 번의 공연이 끝이 났습니다

 

 

 


ご来場頂いた方

와주신 여러분

 

興味を持って下さった方

관심 가져주신 여러분

 

全ての方に感謝でございます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やる度に新しい発見も難しさも実感します
할 때마다 새로운 발견도, 어려움도 실감합니다

 


今年は例年以上に

올해는 예년 이상으로

 

タイプの違う二公演になったように思います

타입이 다른 두 번의 공연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両方観られた方にしかわかりませんがw
양 쪽 모두 보신 분들만 알 수 있겠지만요 (웃음)

 

両方共に喜んで頂ける内容になっていれば幸いです

보신 분들 모두 기뻐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면 다행입니다

 

 

 

 

 

これよりまたいつもの日常に戻るわけですが

지금부터 다시 일상에 돌아가지만 

 

終わると

끝나고 나면

 

もっと上手くなりたいと

좀 더 잘하고 싶다고

 

強く想ってしまうのが

강하게 생각하는 것이

 

この朗読劇を終えた後の常です

이 낭독극을 마치고 난 뒤 늘 하는 일입니다.

 

 

 

 

次にまた舞台に立てるかどうかは置いておいて

다음에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을지는 넣어두고

 

もっともっと精進をせねば

더욱 더 정진하지 않으면

 

この一言に尽きます
이 한마디로 정리하겠습니다

 


 

 

明日からまた頑張るっぜ

내일부터 다시 힘내자

 

 

http://ameblo.jp/junfukuyama/archive1-201605.html

 

 

 

Posted by @junjuninfob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