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2016. 12. 11. 01:37

2016-12-11 01:12:18

オヤジ

아버지

 

親父に言われた

아버지에게 들었다

 

 

 


親父「お前のあの黄色いダウンのあれ」

아버지 「너의 그 노란 털의 그거」


俺    「あぁポンチョな」

나    「아아 폰쵸」

 
親父  「暖かそうやな」

아버지  「따뜻해보이더라」


俺    「暖かいぞ」

나    「따뜻해」 


 親父「でも着て外歩いたら変なおっサンに見られへんかな」

아버지「하지만 입고 밖에 나가면 이상한 아저씨로 보일지도」 


俺     「見られるぞ。だから着ろ」
나     「그렇게 보이지. 그래서 입는거야」
親父「……。」
아버지「……。」


お前の息子だ諦めろ

너의 자식이다 포기해

 

 

Posted by @junjuninfob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