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4 21:55:52
테마 그 두번째
さてかけるうちに書いておこう作戦で行きますが
그래서 채우는 김에 써보는 작전으로 가고있는데
목표는 오랜만에 이 블로그를 본 사람이 순간 놀랄정도의 페이스로 쓰고싶다는 진심이지만 너무 지나치면
하하하~ 결국은 이 녀석 외롭단 소리잖아?
그런데
고른건 좋지만 색이라는 건 범위가 매우 넓네요
색감, 주의, 서 있는 위치, 에로한 것
などなど色と言う言葉からは多くのものが連想されます
등등 색이라는 단어에서 많은 것들이 연상됩니다
단순하게 좋아하는 색감이라면
남색이 지금은 좋네요
남빛...사랑...색...사랑색...사랑의 색w
(스즈무라 켄이치의 초인 타이츠 자이언트 「스포남과 CD 프론티어」에서 발췌)
젊었을때는 화려한거라면 그걸로 좋았지만
역시 취미는 경험이나 연령에 의해 바뀌는 거겠죠
그런데 남색에서 생각한것인데
「무지개」
は日本では
가 일본에서는
「일곱가지 색」 이지만 외국에서는
「여섯가지 색」이 많다고 하고
뭐 파랑과 남색은 분명 같은 카테고리로 되어있어서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역시 남색의 그 고상함은 파랑과 다른 색으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세계는 넓고 재미있기에
색의 구분이 더 크고 넓은 것도 있겠지요
지금 우리는 정보 사회에서 기술의 진보와 나라의 풍요로움이 있고 많은 정보와 물류와 지식을 비교적 자유롭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가치관이나 감각이라도 다가간다면, 받아들이거나 융화하는데 많은 시간을 요하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정보라는 이름의 인지가 미치지 못하는
혹은 닿지 않는 장소였다면 어떨까요?
왜 이런 이야기가 되었냐면
「색」에 대해 매우 흥미로운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대륙에 사는 부족으로 밖의 세계와 교류가 없는 그들은 색의 개념이 우리와 비교해 극단적으로 적다고 해요
예를 들면
파랑과 초록이나 황록색도 크게 묶어서 색들을 전부 모아 「파랑」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것만 들으면 뭔가 이상한 일도, 주목할 것도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이게 너무나 흥미진진한 일로 이어집니다
밝은 코발트 블루와 짙은 초록색(심록색)
이걸 보면 우리는 다른 색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파랑과 녹색
이라고 인식하겠죠
그게 수수꼐끼입니다
앞서 쓴 부족은 넓게 파랑과 녹색의 구별이 없이 묶어서 「파랑」 이라고 하기때문에
은 양쪽이 같은 색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처음에 쓴 파랑과 남색의 이야기와 같은 일이
つまり
즉
조금전에 쓴 것중
「만약 코발트 블루와 짙은 초록색이라는 단어를 몰라도」
사람은 색을
라는 것입니다
이건 눈이 확 트이는 이야기입니다
파랑과 남색에 관해서는 차이가 미미하기에 거기까지 사고가 미치지는 않지만 분명히 그렇습니다
파랑과 하늘색도 혹시 하늘색이라는 말이 없다면 연한 파랑이 되었을지도
그 이상으로 흰색이라는 개념이 없다면 색에 대해 연하거나 밝다는 표현도 없었을지도 몰라요
이건 인간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상과 현상보다 그걸 표현하는 말이 인지나 인식에서는 우위라는 거니까요
그럼
우리는 매일 말을 사용한다
날마다 새로운 말이 태어나고, 그걸 접하며 수많은 세월을 보내왔습니다
진화라는 말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인간은 진화를 인식하지 못한 마음과 육체의 진보가 늦었을지도 모른다
말뿐만이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같은 것을 할겁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스포츠에서도 육체적이나 기술적으로 늘 진보하는 것은 그 시점에서 한계점을 누군가가 누군가 보고 있는 앞에서 넘어설 때 그걸 본, 아는 사람에 대한 인식이 덮어씌워져 그 안에서 더욱 그것을 뛰어넘는 소양을 가진 자가 그 한계점을 덮어쓰기 한다
어쩌면 한계를 돌파했다는 말이나 인식이 그 다음으로 돌파하는 사람을 낳고 있는것인지도 모릅니다
이야기가 점점 커져버렸지만
이건 재미가 없을까요?
너무 멋집니다
그래서
괴롭거나
밉거나
그럴 때 저는 말을 사용합니다
말을 찾을 수 없을때는 새로운 인지를 찾습니다
어쩌면 그걸로 인해 찾는 저만의 말이 저 자신을 지탱하는 마법의 말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사람은 각자 처지도 환경도 사고도 많은 것이 다릅니다
후우...
길어!!!
길게 썼네요
도중에 억지로 갖다 붙인것처럼 되버렸지만
색에서 들어가 몇 가지 더 주신 테마를 섞어보았습니다
이 페이스라면 보답해드릴 갯수가 적어질 것 같아서요W
소화한김에
「인지」
라는 것이 중요한 팩터로 포인트가 되는 9월에 발매한 PS4&PS3 게임
「페르소나5」 는 소년소녀들의 청춘소설 게임으로도 RPG로도 매우 재미있으니까요
正月にやるゲームが無ければ是非プレイして見てください!
결국 최후엔 선전이냐고W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쿠야마 쥰 블로그 2016.12.26 ① (0) | 2016.12.26 |
---|---|
후쿠야마 쥰 블로그 2016.12.25 (0) | 2016.12.25 |
후쿠야마 쥰 블로그 2016.12.24 ③ (0) | 2016.12.25 |
후쿠야마 쥰 블로그 2016.12.24 ② (0) | 2016.12.24 |
후쿠야마 쥰 블로그 2016.12.24 ① (0) | 2016.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