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な時なので
이럴때고 하니까
2020-05-04 15:12:47
前に更新してから
전에 갱신하고
もう一年が経とうかという始末 いやホントごめんなさい
벌써 1년이 지났다는 전말 아니 정말로 죄송합니다
これまでの一年は まぁ
지금까지 한해동안은 뭐
生き急ぐがごとく
정신없이 바쁘게
働いていまして
일하고 있어서
ブログを更新するのがメンド…ゲフンっ(この書き方懐かしな)
블로그를 갱신하는 게 귀찮... 에헴 (이렇게 쓰는것도 그립네)
帰宅後に何かする余力がなかったというのが正直なところです
귀가후에 뭔가 할 수 있는 여력이 없는 게 사실입니다
一年の間に色んな事あったなぁ
한해동안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
事務所引っ越したり(良いトコだよ!)
사무소 이사했고 (좋은 곳이야!)
深夜ラジオが
終わったり(俺のせいじゃないよ!)
심야라디오가 끝났고 (나때문인건 아니야!)
やったことない事やったり(どれがどれかは覚えてないよ!)
한 적 없는 일을 했고 (뭐뭐인지는 기억안나!)
等々…大したトピック無かったね
등등... 큰 화제는 없었네
で なんですがね
그래서 뭐랄까요
一年ぶりに書いてみると このブロブで書いてきた書き方(句読点を使わないとか)を
1년만에 써보니 이 블로그에서 작성해왔던 글쓰는 방법(구두점을 사용하지 않는다던가)을
マジで忘れている事に吃驚するわけです
정말 잊고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今思えば
지금 생각해보면
何でこんな
뭔가 이렇게
メンドクサイ書き方
귀찮게 쓰는 방법
を頑なにしてきたんだろう…
을 완강하게 해왔던걸까..
と思わざるを得ない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先日にですね
얼마전에 말이죠
弊社の事務所Twitterに
저희 회사의 사무소 트위터에
一週間限定
일주일 한정
で毎日呟いてみたんですわ
으로 매일 중얼거렸었어요
そしたら何件も
그랬더니 몇건이나
いい加減更新しろや
이제 갱신좀 해
と書き込みがありまして
라는 덧글이 있어서
まぁ その時は
뭐 그 때는
えぇ やだぁ めんどくさいぃい
에 싫어 귀찮아아아아
と思ったわけですけれども(ホントごめんなさい)
라고 생각하긴 했었지만 (정말로 죄송합니다)
でも何かしら毎日呟いていると 思うわけです
그래도 뭔가 매일 중얼거리다보면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事務所のアカウントだと
사무소의 공식 계정이라면
フザケタこと呟けないな
까불거리는 아무말같은거 중얼거릴순 없네
とか
라던가
かといって個人的にTwitterやるか?といへばそんなことはなく
그렇다고해서 개인적으로 트위터할까? 라면 그런건 없고
こんな自粛生活のなかで個人的な発信が何もない事に
이런 자제생활 속에서 개인적인 발신은 아무것도 없어지고
先日まで生ラジオをやってきた事もあってか
얼마전까지 생방 라디오를 해온것도 있으니
何となく違和感も感じるわけでございます
왠지 위화감도 느껴지게 됩니다
っという事で
그래서
前置きが長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
서론이 길어져버렸는데요
お久しぶりです!
오랜만입니다!
皆様いかがお過ごしでしょうか?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私は元気ですw
저는 잘 지냅니다w
ってことで
그래서
今日また更新致します
오늘 다시 갱신합니다
福山潤『こんな時なので』
前に更新してからもう一年が経とうかという始末 いやホントごめんなさい これまでの一年は まぁ生き急ぐがごとく働いていましてブログを更新するのがメンド…ゲフン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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