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年経った という事は?
일년이 지났다는 건?
2020-05-04 16:15:58
本日二回目の更新
오늘 두번째의 갱신
で
그래서
前の更新でもタイトルでも書きましたが
전의 갱신에서 타이틀에도 썼지만
約一年ぶりのブログなわけでございます
약 1년만의 블로그입니다
昨今はTwitterやらインスタグラムを利用している方々も多いですし
요즘은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분들도 많으시고
この全く更新しないブログを果たして如何程の方々が見て頂いている事やら
이렇게 전혀 갱신하지 않는 블로그를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실런지
と言ったところで更新しないから
라고 말해도 갱신을 하지 않았으니
自業自得
자업자득
始めたころの毎日小ネタを書き続けていたのが懐かしい
시작했을 무렵에 매일 작은 소재로 계속 쓰던 때가 그립네
で何でまた急にブログを更新する気になったの?
그래서 왜 또 갑자기 블로그를 갱신하고 싶어진거야?
と思われているかもしれないですが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는데
先ほどの更新で書いたことが一つ有り
아까의 갱신으로 쓴 게 하나 있었고
そしてどんだけ更新してないのか
그리고 얼마나 갱신을 하지 않았는지
ふと気になって覗いてみたら
문득 궁금해져서 들여다보니
昨年の朗読劇の上演後
작년 낭독극의 상연후
の更新で止まってる
의 갱신으로 멈춰있다
おそらく
아마도
この朗読劇をやる辺りは毎回何かしら更新をしていた筈だから
이 낭독극을 할때쯤에는 매회 뭐라도 갱신할거니까
無意識下に更新しないといけないような気がしたのだろうか?
무의식 속에서 갱신해야 된다는 기분이 들었던걸까?
っと思って更新したのが一つ
라고 생각하며 갱신한 게 하나
そして
그리고
前述した事務所Twitterで呟いていた時
전술한 사무소 트위터에 중얼거리고 있을 때
立花がブログを毎日更新しているのがTwitterに載るわけですよ
타치바나가 블로그를 매일 갱신하고 있다는 것이 트위터에서 게재되는 거예요
(奴はブログを始めてから毎日更新を途切らせたことがないらしい…どうかしている)
(녀석은 블로그를 시작한이래 매일 갱신이 끊어진 적이 없다는것 같다...뭐가 어떻게 된거야)
私:ブログの更新もせずTwitterも始める気にはならず
나: 블로그를 갱신하지 않은채 트위터도 시작할 마음이 들지않음
立花:Twitterもブログも毎日更新&発信
타치바나 : 트위터도 블로그도 매일 갱신 & 발신
視覚で認識したくなかった…
시각으로 인식하고 싶지 않았어...
纏めますとね
정리하자면요
突然の更新は私のよくわからない
갑작스러운 갱신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罪悪感
죄책감
による次第なのでございます
에 따른 거니까요
また今日更新致します
또 오늘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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