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야마 쥰 정보봇

ちょっと気をぬくと
조금 긴장을 늦추고나니


2020-06-01 16:19:25

ほらまたぁ！
이것봐 또!!

前回の更新から一週間以上経ってるぅ
저번 갱신에서 일주일 이상 지났다아

自粛生活から徐々に通常ではないけれど通常運転みたいになってきている今
자제생활에서 점점 평상시는 아니지만 평소처럼 되어가고 있는 지금

もう6月なんですね
벌써 6월이네요

緊急事態宣言によって自粛生活に入った4月からもう約二か月
긴급사태 선언으로 자제생활에 들어간 4월부터 벌써 두 달

この二か月は何というか…空白とも違うけれど
이 두달간은 뭐랄까요.. 공백과는 다르지만

不安と共にあるのに何やら実感を持たない言いようのない期間のように感じました
불안과 함께 하는데도 왜인지 실감되지 않고 말이 없는 기간처럼 느껴졌습니다

かといって今はそれが無いのかというとそんなことは全くなく
그렇다고 해서 지금은 그게 없냐고 한다면 그건 또 전혀 아니고

依然其々に任された緊張感をもって生活をするわけです
의연하게 각자 맡은 긴장감을 가지고 생활하게 되는거지요

そんなこんなでも
이런 와중에도

普段の自分の生活からは出歩きが減り
평상시 제 생활에서는 돌아다니는 것도 줄어들고

必要な用事がない限りは外出をしない生活も馴染んでしまって感じる事
필요하지 않는한 외출하지 않는 생활에 익숙해졌다고 느끼게 되는 것

一年前…いや二か月前には考えもしなかった事…
1년전..아니지 두 달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일...


冷蔵庫もっとデカいの買っとけば良かった
냉장고도 좀 더 큰걸 사뒀으면 좋았을텐데

自炊初めてこれが一番悔しい
자취 처음으로 이게 제일 분하다


https://ameblo.jp/junfukuyama/entry-12601098790.html

えぇいっ

에잇

2020-05-22 02:14:31

この再開してからの更新は全てPCでやっているけれど

재개하고 나서 갱신은 모두 PC로 하고 있지만

アプリでもやれる様にと思って起動する

어플에서도 해보려고 실행해본다

見覚えのない画面が出る

본 적 없는 화면이 나온다

誰かのブログらしい

누군가의 블로그 같다

自分で見る前に誤操作で起動させていたのか？

내 걸로 보기전에 잘못 조작해서 실행되고 있었던건가?

まぁ良いや

뭐 어때

起動したならまた後で開こうと閉じようとしたら

실행했으면 나중에 열어서 덮어버리면

下のバーにある「いいね」を押してしまう

아래바에 있는 좋아요를 누른다

その流れで閉じてしまう…

그 흐름으로 닫아버렸다...

誰のかわからないブログに何も読んでないのに付けてしまった「いいね」

누구인지 모르는 블로그에 아무것도 읽지 않았는데 눌러버린 좋아요

もうわからないけれど

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どこぞの方…ごめんなさい

어떤 분... 죄송합니다

そういや

그러고보니

Twitterをやる時に注意されたなぁ

트위터를 할 때 주의받았었지

不用意に良いねに指を近づけるなって

부주의하게 좋아요에 손가락을 가까이 하지 말라고

こういうのがあるとSNS慣れしてない僕には

이런게 있는 SNS에 익숙하지 않은 나로서는

ただただ恐怖にしか感じられない

그저 공포로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やはりブログで充分なのだろう…

역시 블로그로 충분한 것 같아...

でもブログでやっちまった

하지만 블로그에서 해버렸다

よし

좋아

細かいことは気にせず寝よう

자세한 건 신경쓰지 말고 자자

明日も朝一だ

내일도 아침 출근이다

聞こえてきたからしょうがない

들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食材を買いに行った時の事

식재료를 사러갔을 때의 일

現場帰りもあって普段行かないところでの調達

현장으로 돌아가는 것도 있고 하니 평소에 가지 않는 곳에서 조달

そこはスポーツ用品も売っているところだったので

거기는 스포츠 용품도 파는 곳이라서

ちょこっとプロテインコーナーを見ていた

잠깐 단백질 코너를 보고 있었다

そこへ別のお客数名がやってくる

거기서 다른 손님 몇 명이 찾아왔다

「プロテインなんか飲まなくていいだろ」

단백질 같은건 안 먹어도 괜찮잖아

「プロテインじゃなくてサラダキチンでいいじゃん」

단백질이 아니라 샐러드 키친으로 좋잖아

とか何とか言いながら結構横柄な物言いをするオジサマ

던가 뭔가 말하면서 꽤 거만한 말투를 쓰는 왕자님

「プロテインは何で飲むんだ？」

단백질은 어떤걸로 먹어?

「キチンでいいだろ？」

키친으로 되잖아?

「サラダキチンばっか食べてればいいんだよ」

샐러드 키친만 먹으면 괜찮다고

まぁプロテインを否定する人もいるから

뭐 단백질을 부정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其れは個々の考えで良いと思う

그건 개인의 생각차니까 좋다고 생각한다

しかしながら何度も何度も繰り返し言っているのを聞かされると

하지만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반복하는걸 듣다보면

流石に他人といへどもなんかイライラしてくる

역시 타인이라해도 왠지 짜증이 났다

「ササミかキチン食べてろよ」

사사미나 키친 먹으라고

だから

그러니까

「プロテインよりキチンだろ」

단백질보단 키친이잖아

さっきから…

아까부터..

チキンな？

치킨?

価値観なんかどうでもいい

가치관은 어찌됐든 상관없어

サラダキチンって何だよ

샐러드 키친이 뭐야

ササミが言えて何でチキンが言えねぇんだよ

사사미가 나오고 왜 치킨이 나오는거야

キチン？？

키친?

僕が無知なだけで

내가 무지한것일뿐

筋トレの後に食べるキチンなるものがあるのだろうか

근육 트레이닝뒤에 먹는 키친이 될만한 게 있는건가

まぁそんなことはどうでもいい

뭐 그건 어찌 됐든 좋아

食材を買う事の方が重要だ

식재료를 사는 일이 중요해

目的はキチンと達成して帰宅いたしましたとさ

목적은 키친(제대로) 달성하고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