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 포티원
2020-05-10 23:49:05
二の轍は踏むまい
두번의 전철은 밟지 않는다
二度と同じ目にはあうまい
두 번다시 같은 일은 만나지 않을거야
私はもう大人なのだ
나는 이미 어른이다
急に何かを始めて身体を痛める愚
갑자기 뭔가를 시작하면서 몸을 다치는 어리석음
そんな愚かな事はもうすまい
그런 어리석은 일은 다신 하지않아
だから
그러니
今回はゆっくりと
이번에는 천천히
無理をせず
무리하지 않고
そう
그래
ゆっくりと
천천히
ゆっくり運動をした結果解ったことは
천천히 운동한 결과 알게 된 것은
何をやってもオッサンにはキツイという事
무엇을 해도 아저씨에겐 힘들다는 것
四十路は正に荊道
사십세는 그야말로 가시밭길
その道の路肩は四十肩
그 길의 갓길은 사십견
もうカタナシ
이제 형편없네
仕方なし
어쩔 수 없이
お粗末
변변치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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