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2020. 5. 24. 21:49

そうじゃない

그렇지않아

 

福山潤『そうじゃない』

最近覚えた通販まだ数回しか利用していないがこういう時は本当に便利 量販店や百貨店が営業していないから買いたいものがあるときはやはり利用するしかない 少し前行き…

ameblo.jp

2020-05-14 22:32:30

 

最近覚えた通販

최근 배운 통판

まだ数回しか利用していないが

아직 몇 번밖에 이용하진 않았지만

こういう時は本当に便利

이럴때는 정말 편리

 

量販店や百貨店が営業していないから

슈퍼 마켓이나 백화점이 영업을 하지 않으니까

買いたいものがあるときはやはり利用するしかない

사고 싶은게 있을땐 역시 이용할 수 밖에 없다

 

少し前

얼마 전

行きつけのお店にふらっと立ち寄り

자주 가는 가게에 불쑥 들러서

店員さんと世間話なんぞしながら

점원분과 잡담을 하면서

商品の予約をお願いした

상품 예약을 부탁했다

その次の日に営業がされなくなった

그 다음날부터 영업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それから暫くして先週

그로부터 좀 시간이 지나 지난주

そのお店から電話をもらい

그 가게에서 전화를 받았다

店舗が営業できないけれど通販が出来るので

점포가 영업은 할 수 없지만 통판이 가능하니까

予約していたものが入荷したので通販でなら購入と郵送がすぐ出来るとの事

예약해 뒀던 게 입하되었으니 통판이라면 구입과 배송이 가능하다는 것

この電話より先に通販を体験していてよかった…

이 전화가 오기 전에 통판을 체험해둬서 다행이야...

しかしながら受け取りの確実性やらもあって

하지만 수령하는데 확실성도 있고 하니까

郵送先を実家にした

배송지를 친가(본가)로 했다

それを受け取るついでに親に顔を出しに行こうとも考えたから

그걸 받으러 가는 김에 부모님 얼굴도 보고오자고 생각했기 때문에

 

ある日

어느 날

母からラインが来る

어머니에게 라인이 왔다

「荷物が届きました♡」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お店のロゴ入りの袋の写真が贈られてきた

가게 로고가 찍힌 봉투의 사진이 날아왔다

 

何でハートやねん

왜 하트를 보낸거지

 

と心で吐き捨てながら日付を見る

라고 마음으로 내뱉으면서 날짜를 봤다

 

あ…

아...

 

母の日

어머니의 날

 

違うオカン!お前のちゃう!それワシのや!!

틀려 엄마!! 당신꺼 아니야!! 그거 내 꺼야!!

 

母の日に息子が贈る無粋な言葉 

어머니의 날에 아들이 보낸 멋없는 말

しょうがないのでカーネーション買って荷物をピックアップしに行きましたとさ

어쩔 수 없이 카네이션을 사서 택배를 픽업하러 갔었다

Posted by @junjuninfob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