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6 19:32:31
테마 다섯번째 그 전에
結構多いテーマが
「지금까지 관련되었던 작품」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에 대해서」
뭐 저의 본업이고
무엇보다 일의 내용에 대해서 별로 언급하지 않죠~저w
블로그를 시작했을 무렵에는 일의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려고 신경을 써왔습니다
이유는
변명과 대답을 쓰고싶지 않아서
라는 것이었지만
그렇지만
내년으로 성우생활도 20년이 됩니다
관련된 작품이나 캐릭터 또한 다행스럽게도
이번 기회에 알리는 의미를 담아서
하지만 이것
사실은 내년 블로그에서 조금씩이라도 써볼까 생각했던 테마이기도 합니다
좋은 타이밍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원래 블로그라는 건 자화자찬하는 것
그래서
이번 테마 블로그와는 별개로
제가 관련되어온 작품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뭐어
어떤 식으로 해볼지는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너무 깊이 파고들지않는 좋은 상태로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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