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야마 쥰 정보봇

어제까지의 더위는 추위로 바뀌어 겨울이 돌아오고

연말 점보(복권)는 잘 사셨나요?

올해는 꿈이 커지는 금액으로 김칫국 마시기가 재미있어서 어쩔 수 없는 오늘 이맘때

이제 일주일이면 올해도 끝이 납니다 

미처 하지 못한 일은 있으신가요?

방정리는 하셨나요? 

떡의 이론으로 전 치우는건 지금부터

방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가 정리되지 않았지만 일만큼은 슬슬 일단락하는 분위기입니다 

올해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많이 있었습니다 

많이 있는 건 특히 나쁜일 뿐이지만

많이 늦었지만

생일에 많은 마음과 말씀을 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이 쪽에서 인사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 마음도 해주신 말씀도 저에게 전해지고 있다는 것과

항상  많은 응원을 받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로 

지금까지 이렇게 말한뒤에 답례 기획이네 뭐네 말해놓고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 적이 많아서

정~~~~~~말로 오징어의 황금알같았죠

이야기를 되돌려서

지금까지는 큰 일을 해보려다가 좌절한 적도 있다보니

이번에는 간단하진 않지만 뭔가 답례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만한 

것으로

한 가지 기획을 여기에서 합니다 

라고 해도 대단한 것은 아니고

를 모집합니다

테마 토크가 아닌 테마 블로그 갱신을 지금부터 올해가 끝날때까지 매일 적어도 한번 갱신하는 것을 약속하는 것으로 답례와 선물이 될 수 있다면!!

테마 모집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단어든 구체적이든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떡의 이론에서 영향을 받았지만 최대한 열심히 해볼것이오니

흥미가 있으시다면 다음 갱신의 

「테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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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너의 그 노란 털의 그거」

나    「아아 폰쵸」

아버지  「따뜻해보이더라」

나    「따뜻해」 

아버지「하지만 입고 밖에 나가면 이상한 아저씨로 보일지도」 

너의 자식이다 포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