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016. 4. 19. 01:05

 

 

 

1. 렌탈 마법사~ 마법사, 이야기합니다!( レンタルマギカ〜魔法使い、しゃべります!)

퍼스널리티 : 스와베 쥰이치, 후쿠야마 쥰

 

 

- 두 쥰쥰의 만남

- 적당한 템포

- 작품 이야기가 많지만 상큼발랄한 분위기

 

 

 

 

2. 아아, 클러스터 학원(嗚呼, クラスター学園)

퍼스널리티 : 키시오 다이스케, 요시노 히로유키, 시모노 히로, 후쿠야마 쥰

 

 

- 일전에도 소개한 애니보다 더 재있는 라디오

- 카오스 그 자체

- 어디로 튈 지 모르는 풋풋한 퍼스널리티와 깜짝 놀라는 시모네타의 향연

 

 

 

 

 

 

 

 

3. 코드기어스 반역의 야마야마(コードギアス 反逆の山々)

퍼스널리티 : 스기야마 노리아키, 후쿠야마 쥰

 

 

- 코드기어스 반역의 루루슈 1기 라디오

- 주고 받는 만담

- 작품 이야기 및 스포일러 다수

 

 

 

4. 코드기어스 루루쿠루 스테이션(コードギアス るるくるステーション)

퍼스널리티 : 사쿠라이 타카히로, 후쿠야마 쥰

 

 

- 코드기어스 반역의 루루슈 R2 (2기) 라디오

- 다쟈레(말장난)를 비롯해 웃다가 끝나는 방송

- 마찬가지로 작품 이야기, 스포일러 매우 많습니다

 

 

 

 

5. 전설의 용자의 전설의 라디오(伝説の勇者の伝説のラジオ)

퍼스널리티 : 오노 다이스케, 타카가키 아야히, 후쿠야마 쥰

 

 

- 애니메이션 내용을 몰라도 재미있게 웃을 수 있는 라디오

- 매번 다양한 코너

- 마치 예능인의 조합

 

 

 

 

 

 

6. 누라리횬 라디오 백귀야행 (ぬら孫ラジオ 百鬼夜Go!)

퍼스널리티 : 마지마 쥰지, 후쿠야마 쥰

 

 

-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라디오

- 동갑내기 두 DJ의 소소한 재미

- 애니메이션 스포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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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njuninfobot
번역2016. 4. 18. 00:43

 

 

오소마츠상, 암살교실 등 인기 애니메이션에서 그 이름을 본 적 없는 날이 없을 정도로 제 1선에서 활약중인 성우 후쿠야마 쥰씨. 카구라자카를 걸으며, 데뷔 20주년을 향한 열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카구라자카(神楽坂)는 자주 오시나요?

옛날부터 여러가지로 인연이 있었습니다. 데뷔 당시 소속사 분실(별관)이 근처에 있다거나, 아르바이트 하던 곳이나 자주 마시던 가게가 있다거나...이이다바시(飯田橋)안쪽에 테이크아웃이 되는 카레집이 있는데요. 밥하기 귀찮은 날에는 거기에서 사서 돌아갔었죠. 20대까지는 어떻게 돌아다녀야 할지 몰랐었지만 30대가 넘어서면서 걷기 좋은 거리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오늘은 많은 스위츠를 드셨는데 평소에는 어떠신지..

 

유명한 가게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수록현장에서 간식으로 많은 가게의 스위츠를 맛볼 수 있을때가 많아서 이것저것 먹기도 합니다! 최근 살롱듀 쇼콜라에 갔었습니다. 그랬더니 줄이 엄청나더라구요! 최후에는 2일간 양일 가서 개점 1시간전부터 줄을 섰는데, 다음 현장에 가야할 시간이 되서 결국 아무것도 사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트레이닝에도 힘을 쏟고 계신걸로 아는데 식사에 제한이 있다거나 하지 않나요?

애초에는 근력을 키워서 일의 성능을 높이려고 시작했었는데요. 흔히 말하는 당분 제한을 해봤더니 너무 말라서 저음 음역대가 나오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단 것도 탄수화물도 지금은 신경쓰지 않고 먹고 있습니다.

 

 

 

―― 성우로서 데뷔한지도 내년이면 20주년을 맞이하시네요.

우선은 데뷔하고 나서 5년 계속해오는걸 목표로 했습니다. 어느샌가 만 19년이라는 느낌이네요. 하면 할수록, 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속이 깊은 일이다 라는 말씀?

네. 지금까지 소년역을 연기한적이 많아서, 20대 후반까지는 자연스럽게 되고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같은 소년역할이어도 선배 역할이거나, 지금까지와는 위치가 조금씩 달라져왔네요.

그리고 같이 출연하는 분들과의 밸런스도 좀 더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에, 전환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악역이나 다크한 역할을 맡는다거나... 최근에는 역할의 폭도 넓어졌네요.

 

그렇네요. 주인공은 매주 나오는 것이 당연하지만, 악역은 갑자기 튀어나와서 강한 인상을 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웃음) 일을 구축해나가는 데 있어 메커니즘(구조)이 전혀 달라요. 그래서 전쟁을 시작하는 것이 지금 무척 재미있습니다. 최근에는 책도 매 쿨마다 4~5권 정도 읽었는데 최근 몇년간 계속 7~10권 정도로 조금씩 저만의 시간도 가져보려고 합니다.

 

 

―― 앞으로도 해보고 싶은 역할이 있나요?

 

얼마든지 있습니다! 악역은 많이 해보고 싶네요, 여러가지 타입으로. 문득, 지금까지 해 온 필드에서 아직 해본 적 없는 것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나는 만큼 아직 할 수 있는 것이 있을지도 몰라... 같은. 새로운 도전을 해나가면서, 지금까지 연기해온 것들을 차 바퀴로 삼아, 그 연장선상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 맨 아래 사진은 잡지가 아닌 소속사 악셀원 블로그에 올라온 촬영현장 사진입니다.

Posted by @junjuninfobot
블로그2016. 4. 11. 00:58




2016-04-11 00:19:55

うわあぁあ

우와아아아 

全っ然書く時間がねぇよぉ!!
전혀 쓸 시간이 없어어!!

明日の夜…何とか久しぶりに…ぐふぅあっ 
내일 밤..뭔가 오랜만에..크흑




http://ameblo.jp/junfukuyama/day-20160411.html

Posted by @junjuninfob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