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2017. 3. 4. 21:04

2017-03-04 12:19:58

久しぶりガシラの告知を喰らえ

오랜만입니다라고 하자마자 고지를 당하는

 

 

ごめんなさい‼︎

全っっっ然更新出来なかった!

죄송합니다!!

전~혀 갱신을 못했습니다!

 

正直

超忙しかった

사실

엄청 바빴습니다

 

これから「KEEP GOING ON」のリリイベントだけれども

ご来場いただける方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그래서

지금부터 「KEEP GOING ON」의 발매기념 이벤트인데요

와주시는 분들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その後21時から

ニコ生の

「矢尾ちゃんの部屋」

に出演します!

그 후 21시부터

니코생방의

「야오쨩의 방 」

에 출연합니다!

 

矢尾一樹さんとがっつりトークあり何かありの生配信!

야오 카즈키씨와 실컷 토크도 하고 뭔가도 하는 생방송!

 

前半公式生放送(無料)

전반 공식 생방송 (무료)
http://live.nicovideo.jp/watch/lv290438949

後半会員限定放送(有料《月額540円》)

후반 회원 한정방송 (유료 월 540엔)
http://sp.ch.nicovideo.jp/yaochan

 

ご来場いただける方はお帰り後に

ご来場いただけなかった方はこちらを是非!

와주신 분들은 돌아가신 후에

못 오신 분들은 이 쪽을 꼭!

 

 

 

Posted by @junjuninfobot
번역2017. 3. 4. 01:09

 

 

 

성우를 시작으로, 함께 일해온 분들께 20주년을 맞이한 후쿠야마씨에게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Question

① 후쿠야마씨와의 관계는?

② 후쿠야마씨에게 한마디

 

 

 

스가누마 히사요시

① 20년 친구이자 DABA 동료

② 저도 최근 근육 트레이닝을 시작했습니다. 목표는 쥰군처럼 후쿠야맛스루입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잔뜩 해나가자고!

 

 

타치바나 신노스케

① 좋은 부분도, 나쁜 부분도 모두 통틀어 사랑하고 있습니다.

② 긍정적이고 한없이 밝은, 건설적인 생각의 갬블러. 그런 네가 있으면 [고생한 보람이 없었던] 적은 한번도 없다구 (웃음)

 

 

나카무라 유이치

① 업계의 후배입니다. 신인시절부터 정말로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② 생각해보면 신인 시절부터, 연기플랜으로 고민하고 있을때 항상 후쿠야마씨의 연기를 의식하며 참고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점점 약진하실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등을 쫓아가게 해주세요!

 

 

히노 사토시

① 쥰군은 친구이기도 하고 라이벌이기도 하고 같은 동갑 유닛 DABA로 할동하는 동료이기도 합니다.

② 쥰군 20주년 축하해! 길지만 금방인 20년. 앞으로도 함께 연기하는 즐거움을 주고받자구!

 

 

마지마 쥰지

① 같은 1978년에 태어난 DABA 동료

② 일에는 진지하고 놀 때는 확 전개하는 후쿠야마군. 현장에서 [ 어이 안경 ] 이라고 괴롭히는 거....좋아힙니다 (웃음)

 

 

마츠바라 슈 

① TV 애니메이션 오소마츠상으로 알게 되어, 새 싱글 KEEP GOING ON의 콩트 대본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② 초연하면서도 그 안에 뜨거운 것을 가지고 있는 후쿠야마 선배! 말많은 히어로 열연 최고였습니다! 20주년 축하드립니다.

 

 

모리카와 토시유키

① 사장과 성우, 선배와 후배, 형과 동생, 사실은 침치료로 살아 움직이는 사람들 (웃음)

② 20주년 축하합니다! 드디어 제 1선에서 활동을 계속해준 덕분에, 저, 왼손잡이라 오른손으로 부채를 들고있습니다! 만났을때부터 똑부러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알면 알수록 덜렁거리는 면이 있어서 걱정. 뭐, 그 (덜렁거림의) 대부분이 다치는 거지만요 (웃음) 그런 부분이 귀엽긴 하지만 말이죠. 사장으로서는 위에 구멍이 난 것 같습니다.

 

 

오노 다이스케

① 경력에 있어서는 선배이기도 하고, 사적으로는 동갑내기 친구이기도 하고, 현장에서는 지고 싶지 않은 라이벌.

② 20주년 축하해! 최근 너의 다쟈레가 재미있게 느껴지기 시작했어. 분하다 (웃음) 앞으로도 함께 바보를 해내자.

 

 

카미야 히로시

② 후쿠야마 쥰은 뿌리가 진지하고 본래 제대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인과 다른 독특한 접근 방식을 발견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아, 그 접근 방식에 설득력을 얻기 위해 다방면에서 누구보다도 계속 노력하고 있는 괴짜입니다.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노력이 누구에게도 없는 재능을 키우고, 만들어낸 소리는 엄청난 매력과 설득력을 동반하여, 동업자로서 정말로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후배면서도 저로서는 도저히 닿을 수 없는 먼 스테이지에 서 있는 후쿠야마 쥰. 20주년 축하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

(잡지에도 1번 질문이 없고, 대신 2번이 장문으로 기재되었습니다)

 

 

KURO from HOME MADE 가족

① KEEP GOING ON의 가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운명적인 인연을 느끼고 있습니다.

② 데뷔 20주년 축하합니다! 겸손하고 적극적이며, 유머가 있으면서 스토익. 좋은 남자! 그대로 KEEP GOING ON!

 

 

콘도 타카유키

① 동갑이면서, 예력에서도 거의 없는 동기이기도 합니다.

② 후쿠야마군의 존재에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들 이후에 액년도 앞두고 있으니까 (웃음) 몸조심하면서 질주해주세요!

 

 

사쿠라이 타카히로

① 알고 지낸지 꽤 지났습니다. 데뷔 시기가 거의 같아서 많은 것들을 함께 경험해왔습니다. 제가 보았을 때 자신의 철학이나 이념을 지닌 훌륭한 성우입니다.

② 데뷔 20주년 축하합니다. 지금까지처럼 자신의 길을 매진해주세요. 응원합니맛스루!

 

 

JUVENILE

① 후쿠야마 쥰씨의 1st single KEEP GOING ON의 작곡을 맡았습니다.

② 20주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후쿠야마씨와의 섹션, 매회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junjuninfobot
번역2017. 2. 22. 23:41

 

 

 

데뷔 20주년 후쿠야마씨에게 듣는다!

10가지 키워드 토크

 

 

 

01. 목소리

아직도 제 목소리는 그렇게 좋아하진 않습니다 (웃음) 조금 관심을 가졌던적도 있었지만 질려버려서 그대로라고 해야할까요 (웃음) 하지만 그 덕분에 제가 일한 걸 다시 들을때는 냉정하게 평가할 수 있어서, 그런 의미에서는 플러스라고 생각합니다.

 

 

02. 라디오

원래 라디오를 듣는건 좋아했지만 최근엔 더 좋아졌어요! 그것도 차를 운전하는 일이 늘어서 라디오 청취 무료 기능을 풀로 활용하기 때문이겠지요. 동업자(같은 성우) 이외의 라디오를 듣는 기회도 단번에 늘었고, 지금은 없으면 안되는 존재입니다.

 

 

03. 이벤트

사실은 이 4~5년간 좋은 의미로 어깨 힘을 빼고 마주하고 있어요. 같이 출연하는 신인 성우가 늘었고, 그들이 힘내고 있을 때 저까지 힘내면 모두가 피곤해져 버려서. 반대로 그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저희들이 프로세스 하는 정도가 딱 좋다고 생각해요.

 

 

04. 스포츠

언제까지나 젊을 수눈 없고, 설마 작년에 그렇게 골절되다니 완전 오산이었습니다... 지금은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싶지만 이런저런 환경이 맞지 않아서요. 빨리 하고 싶은 건 보더링과 트레이닝 입니다.

 

 

05. 나레이션

한 때 매주 30초 정도의 짧은 나레이션을 과제로, 토론하며 OK 테이크를 만드는 연습만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게 저의 출발점이기도 하고, 아직도 세계 유산을 소개하는듯한 방송의 (나레이션)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요. 50대전에는 하고싶어요!

 

 

06. 요리

최근에는 나베(냄비)요리 뿐이네요. 야채를 썰어 넣는것뿐이라 간단한데 몸도 따뜻해지고, 맛있고, 질리지 않아요. 다 먹고나면 우동이나 쌀을 넣어서 모양도 바뀌고 말이죠. 최근에는 시판용 인도카레도 맛있어서, 한번 쓰고 버리는 타입도 추천해요.

 

 

07. 책

차분하게 읽다보니 매우 느리게 읽는 편입니다 (웃음) 지금은 제가 드라마CD에서 연기했던 작품의 원작도서를 읽고 있는데, 다음엔 흥미가 있는 책에 손을 뻗어볼까나 하고 있어요. 미스터리는 읽은적이 없지만, 라디오로 화제에 올랐던 [ 루이코 미궁 ] 도 신경쓰이네요.

 

 

08. 보물

지금까지는 사람에게 비밀스러운 마음 - 예를 들자면 [ 그 때 그 정도로 분했었어! ] 같은 마음을 보물로 삼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너덜너덜할 정도로 말해서 없애버리려고 합니다 (웃음) 아주 소중하게 끌어안고만 있어서는 새로운 보물도 찾을 수 없으니까요.

 

 

09. 팬

[ 저의 팬들은 ] 이라는 말을 하는 기회가 올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고,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역을 연기하는 입장에서는 팬을 의식해서는 안된다는 마음이지만, 개인으로 활동할때는 오히려 그런 마음을 향해야만 합니다. 하나부터 모색하고 있는 중입니다.

 

 

10. 말

의도는 좋았어도 말이 상대방을 상처입히거나, 저쪽이 상처주려는 말이 이 쪽을 기쁘게 한다거나 (웃음) 말을 다루는 것은 어렵지만 정말 좋아해요. [여기는 ~은(は)이 아니라 ~가(が)가 좋지 않으려나 ] 라고 토씨 하나로 망설이기도 하지만, 그것도 또 말을 다루는 일의 묘미입니다.

 

Posted by @junjuninfob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