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2020. 5. 23. 23:00

一年経った という事は?

일년이 지났다는 건?

 

福山潤『一年経った という事は?』

本日二回目の更新で前の更新でもタイトルでも書きましたが約一年ぶりのブログなわけでございます 昨今はTwitterやらインスタグラムを利用している方々も多いです…

ameblo.jp

2020-05-04 16:15:58

 

本日二回目の更新

오늘 두번째의 갱신

그래서

前の更新でもタイトルでも書きましたが

전의 갱신에서 타이틀에도 썼지만

約一年ぶりのブログなわけでございます

약 1년만의 블로그입니다

 

昨今はTwitterやらインスタグラムを利用している方々も多いですし

요즘은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분들도 많으시고

この全く更新しないブログを果たして如何程の方々が見て頂いている事やら

이렇게 전혀 갱신하지 않는 블로그를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실런지

と言ったところで更新しないから

라고 말해도 갱신을 하지 않았으니

自業自得

자업자득

始めたころの毎日小ネタを書き続けていたのが懐かしい

시작했을 무렵에 매일 작은 소재로 계속 쓰던 때가 그립네

 

で何でまた急にブログを更新する気になったの?

그래서 왜 또 갑자기 블로그를 갱신하고 싶어진거야?

と思われているかもしれないですが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는데

先ほどの更新で書いたことが一つ有り

아까의 갱신으로 쓴 게 하나 있었고

そしてどんだけ更新してないのか

그리고 얼마나 갱신을 하지 않았는지

ふと気になって覗いてみたら

문득 궁금해져서 들여다보니

昨年の朗読劇の上演後

작년 낭독극의 상연후

の更新で止まってる

의 갱신으로 멈춰있다

 

おそらく

아마도

この朗読劇をやる辺りは毎回何かしら更新をしていた筈だから

이 낭독극을 할때쯤에는 매회 뭐라도 갱신할거니까

無意識下に更新しないといけないような気がしたのだろうか?

무의식 속에서 갱신해야 된다는 기분이 들었던걸까?

っと思って更新したのが一つ

라고 생각하며 갱신한 게 하나

そして

그리고

前述した事務所Twitterで呟いていた時

전술한 사무소 트위터에 중얼거리고 있을 때

立花がブログを毎日更新しているのがTwitterに載るわけですよ

타치바나가 블로그를 매일 갱신하고 있다는 것이 트위터에서 게재되는 거예요

(奴はブログを始めてから毎日更新を途切らせたことがないらしい…どうかしている)

(녀석은 블로그를 시작한이래 매일 갱신이 끊어진 적이 없다는것 같다...뭐가 어떻게 된거야)

私:ブログの更新もせずTwitterも始める気にはならず

나: 블로그를 갱신하지 않은채 트위터도 시작할 마음이 들지않음

立花:Twitterもブログも毎日更新&発信

타치바나 : 트위터도 블로그도 매일 갱신 & 발신

 

視覚で認識したくなかった…

시각으로 인식하고 싶지 않았어...

 

纏めますとね

정리하자면요

突然の更新は私のよくわからない

갑작스러운 갱신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罪悪感

죄책감

による次第なのでございます

에 따른 거니까요

また今日更新致します

또 오늘 갱신합니다

Posted by @junjuninfobot
블로그2020. 5. 23. 22:48

 

こんな時なので

이럴때고 하니까

 

2020-05-04 15:12:47

前に更新してから

전에 갱신하고

もう一年が経とうかという始末 いやホントごめんなさい

벌써 1년이 지났다는 전말 아니 정말로 죄송합니다

 

これまでの一年は まぁ

지금까지 한해동안은 뭐

生き急ぐがごとく

정신없이 바쁘게

働いていまして

일하고 있어서

ブログを更新するのがメンド…ゲフンっ(この書き方懐かしな)

블로그를 갱신하는 게 귀찮... 에헴 (이렇게 쓰는것도 그립네)

帰宅後に何かする余力がなかったというのが正直なところです

귀가후에 뭔가 할 수 있는 여력이 없는 게 사실입니다

 

一年の間に色んな事あったなぁ

한해동안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

事務所引っ越したり(良いトコだよ!)

사무소 이사했고 (좋은 곳이야!)

深夜ラジオが

終わったり(俺のせいじゃないよ!)

심야라디오가 끝났고 (나때문인건 아니야!)

やったことない事やったり(どれがどれかは覚えてないよ!)

한 적 없는 일을 했고 (뭐뭐인지는 기억안나!)

等々…大したトピック無かったね

등등... 큰 화제는 없었네

 

で なんですがね

그래서 뭐랄까요

一年ぶりに書いてみると このブロブで書いてきた書き方(句読点を使わないとか)を

1년만에 써보니 이 블로그에서 작성해왔던 글쓰는 방법(구두점을 사용하지 않는다던가)을

マジで忘れている事に吃驚するわけです

정말 잊고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今思えば

지금 생각해보면

何でこんな

뭔가 이렇게

メンドクサイ書き方

귀찮게 쓰는 방법

を頑なにしてきたんだろう…

을 완강하게 해왔던걸까..

と思わざるを得ない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先日にですね

얼마전에 말이죠

弊社の事務所Twitterに

저희 회사의 사무소 트위터에

一週間限定

일주일 한정

で毎日呟いてみたんですわ

으로 매일 중얼거렸었어요

 

そしたら何件も 

그랬더니 몇건이나

いい加減更新しろや 

이제 갱신좀 해

と書き込みがありまして

라는 덧글이 있어서

まぁ その時は

뭐 그 때는

えぇ やだぁ めんどくさいぃい

에 싫어 귀찮아아아아

と思ったわけですけれども(ホントごめんなさい)

라고 생각하긴 했었지만 (정말로 죄송합니다)

でも何かしら毎日呟いていると 思うわけです

그래도 뭔가 매일 중얼거리다보면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事務所のアカウントだと

사무소의 공식 계정이라면

フザケタこと呟けないな

까불거리는 아무말같은거 중얼거릴순 없네

とか

라던가

 

かといって個人的にTwitterやるか?といへばそんなことはなく

그렇다고해서 개인적으로 트위터할까? 라면 그런건 없고

こんな自粛生活のなかで個人的な発信が何もない事に

이런 자제생활 속에서 개인적인 발신은 아무것도 없어지고

先日まで生ラジオをやってきた事もあってか

얼마전까지 생방 라디오를 해온것도 있으니

何となく違和感も感じるわけでございます

왠지 위화감도 느껴지게 됩니다

 

っという事で

그래서

前置きが長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

서론이 길어져버렸는데요

 

お久しぶりです!

오랜만입니다!

皆様いかがお過ごしでしょうか?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私は元気ですw

저는 잘 지냅니다w

 

ってことで

그래서

今日また更新致します

오늘 다시 갱신합니다

 

 

福山潤『こんな時なので』

前に更新してからもう一年が経とうかという始末 いやホントごめんなさい これまでの一年は まぁ生き急ぐがごとく働いていましてブログを更新するのがメンド…ゲフンっ…

ameblo.jp

 

Posted by @junjuninfobot
번역2020. 5. 23. 22:40

今年も、ウム。

올해도, 음

 

福山潤『今年も、ウム。』

今年も無事に我々は千秋楽。剛力さんに感謝!!梶もね。

ameblo.jp

今年も無事に我々は千秋楽。

올해도 무사히 우리들은 마지막 공연.

剛力さんに感謝!!

고리키씨에게 감사!!

 

 

 

카지도.

Posted by @junjuninfobot